취업뉴스
해양환경공단, 장애인 청년인턴 27명 공개채용
해양환경공단(KOEM)이 사회적 형평성을 고려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20년 하반기 장애인 청년인턴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학력, 전공, 학교명, 나이, 성별, 출신지 등 인적사항을 기재하지 않은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되며,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을 기반으로 서류전형 및 면접시험을 실시한다.
모집분야는 일반행정(행정업무 보조 및 지원)으로 총 27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자격요건은 장애인 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에 따라 장애인으로 등록되어 있는 자이다.
공단은 채용된 청년인턴을 12월부터 2달간 본사에 배치하여, 해양환경 분야의 업무역량을 키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원서접수는 오는 21일까지 전자메일(insa@koem.or.kr)로 접수하면 된다. 근무조건 등 자세한 사항은 공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승기 해양환경공단 이사장은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형평성을 고려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장애인 채용을 시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차별 없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은 학력, 전공, 학교명, 나이, 성별, 출신지 등 인적사항을 기재하지 않은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되며,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을 기반으로 서류전형 및 면접시험을 실시한다.
모집분야는 일반행정(행정업무 보조 및 지원)으로 총 27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자격요건은 장애인 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에 따라 장애인으로 등록되어 있는 자이다.
공단은 채용된 청년인턴을 12월부터 2달간 본사에 배치하여, 해양환경 분야의 업무역량을 키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원서접수는 오는 21일까지 전자메일(insa@koem.or.kr)로 접수하면 된다. 근무조건 등 자세한 사항은 공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승기 해양환경공단 이사장은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형평성을 고려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장애인 채용을 시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차별 없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